대구 ‘범어역 라클라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 모집

최근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에 최적화된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6개월 이상 일정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중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그동안 사업성이 낮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정부가 6.3 주택법 개정을 시행,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해 조합원의 피해를 방지하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자격을 갖춘 전문 주택건설사업자가 관할 지자체의 승인을 얻어 신고필증을 받아야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다. 공개 모집이 원칙으로 사업의 투명성이 높아진 것이다.

대구 범어지역주택조합 ‘범어역 라클라쎄’가 수성구 범어동 377-65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지가 들어설 수성구 범어동은 2012년 이후 주거환경과 교통환경, 지속적인 생활인프라 개발로 인하여 꾸준히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범어동 일대는 각종 생활기반 시설이 갖춰져 입주 후 바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데다, 주변 노후주택과 노후아파트들로 인해 신축아파트 수요가 큰 구도심 내에서 시세 리딩 역할도 해 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편으로는 라클라쎄와 가까운 거리에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자리 잡고 있어 더블역세권의 조건에 부합한다. 또 단지 앞 대구광역시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가 있어 철도·도로교통을 이용한 수성구 및 주변 지역 접근이 쉽다.

범어역 라클라쎄는 수도권 이상의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 세대에도 단연 주목받고 있다. 대구여고가 단지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보권 내에 동도초·병설 유치원과 범어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고 대구동중, 경신고 등의 학교가 밀집되어 있다.

이 밖에도 범어네거리와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상당히 좋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수성구청, 동대구 세무서 등의 관공서와 경북대병원 등의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해당 대구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10개 동, 총 861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 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대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 A 타입과 전용면적 59제곱미터(㎡) A, B, C 타입으로 구성된다. 또 전 세대에 김치냉장고와 전기오븐, 드럼세탁기, 빨래건조기, 에어컨, 에어 드레서 등 2000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의 가전제품을 풀옵션 무상으로 제공한다.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며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정비 사업과는 달리 임대주택의 의무 비율이 없고 절차가 간소해 정비 사업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일반 아파트보다 시세가 저렴한 데다 조합원이 우선으로 아파트를 매입할 기회가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내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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