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대구 부동산 시장에 ‘범어역 라클라쎄’ 시공 참여의향

대구 구도심을 중심으로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을 기록하는 등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대구 달서구에 분양한 A 아파트는 총 343가구 모집에 4만 629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34.96대 1을 기록했다. 동구 신천동은 34가구 모집에 4308명이 청약해 126.7대 1, 중구 남산동은 551가구 모집에 4만6469명이 청약통장을 넣어 8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2016년 기준으로 대구에는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전체 가구의 38%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신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대구 부동산 시장이 상승기류를 탄 가운데, 범어역 라클라쎄가 구도심 수성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10개 동으로 건립될 예정인 범어역 라클라쎄는 명문 학군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여고가 있으며 대구동중, 경신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또 단지 도보권 내에 동도초와 병설 유치원, 범어 어린이집이 자리 잡고 있다. 생활 편의 시설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 하나로 마트와 이마트는 물론, 경북대병원, 수성구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전 가구에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등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이 풀옵션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청약 신청 시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만큼 절차가 간소해 정비 사업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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